최종 업데이트: 2026년 7월 23일
나고야 여행을 시작할 때 가장 먼저 마주하는 고민은 공항에서 시내까지 어떻게 이동할지예요. 주부국제공항에 도착해 입국장을 나오면 ‘Trains’ 표지판이 보이는데, 이 길을 따라 액세스 플라자로 이동하면 메이테츠 철도 승강장으로 바로 연결돼요.
공항 규모가 꽤 커서 처음에는 다소 막막할 수 있어요. 입국장에서 나와 좌회전 후 다시 우회전하는 동선만 기억해 두면 헤매는 시간을 줄일 수 있어요. 📍
철도 승강장, 어디서부터 찾아야 할까?
액세스 플라자로 들어서면 철도 탑승구가 한눈에 들어와요. 이곳에서 나고야 시내로 향하는 메이테츠선을 타게 됩니다. 🚃
역사 내부는 동선이 단순한 편이지만, 처음 방문한다면 표지판을 놓치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무빙워크를 따라 이동하다 보면 금세 개찰구 앞에 도착하게 돼요.

메이테츠선 탑승 시작점
공항 입국장에서 나와 ‘Trains’ 표지판을 따라 무빙워크를 타고 이동하면 나오는 역입니다. 액세스 플라자 내에 발권기와 개찰구가 모여 있어 동선이 단순합니다.
뮤스카이와 특급열차, 무엇을 타는 게 좋을까?
승강장에 도착하면 뮤스카이와 일반 특급열차 중 하나를 골라야 해요. 여행자의 일정과 짐의 양에 따라 선택이 달라질 수 있어요.
뮤스카이
특급열차
뮤스카이는 전 좌석 지정석이라 쾌적하게 이동할 수 있어요. 짐이 많거나 아이와 함께 움직인다면 이 열차가 훨씬 편안해요.
반면 일반 특급열차는 1~2호차를 제외한 나머지 칸을 자유석으로 운영해요. 조금 더 저렴하게 이동하고 싶다면 이 열차를 타는 것이 경제적이에요. 💳
현장 발권 시 헷갈리는 지점
티켓을 살 때는 자동발권기나 유인 창구를 이용해요. 일부 발권기는 신용카드 결제가 제한될 수 있으니 현금을 챙겨두는 게 안전해요. ✅
지정석권을 예매하지 않고 자유석 칸에 탔더라도 걱정하지 마세요. 열차 안에서 승무원에게 추가 요금을 내고 지정석으로 변경할 수 있어요.
- 비행기 연착 등 변수가 많다면 한국에서 미리 예매하기보다 현장 발권이 유연해요.
- 짐이 많다면 3호차 이후의 자유석 칸을 미리 확인해 자리를 확보하세요.
- 사카에역으로 이동할 경우 가나야마역에서 지하철 메이조선으로 환승해야 해요.
도착 후, 숙소로 향하는 마지막 체크
나고야역에 도착하면 출구가 많아 숙소 방향을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아요. 메이테츠 나고야역은 여러 노선이 얽혀 있어 처음 가면 꽤 복잡하게 느껴질 수 있어요.
도착 직후 역 내 발권기에서 돌아올 때 필요한 시간표를 미리 사진으로 찍어두세요. 나중에 공항으로 돌아갈 때 시간표를 다시 찾느라 헤매는 시간을 줄일 수 있어요. ⚠️
시내 주요 하차역
나고야 시내의 중심지로, 메이테츠선에서 내려 JR선이나 지하철로 환승하기 좋은 거점입니다. 출구가 많아 숙소 방향을 미리 확인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