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업데이트: 2026년 7월 9일
삿포로역은 유동 인구가 워낙 많아 역사 내 보관함을 찾는 일이 생각보다 번거로울 때가 있어요. 특히 대형 캐리어를 들고 빈자리를 찾아 헤매다 보면 시간만 훌쩍 지나가기 마련이죠.
이럴 때 역사 내부만 고집하기보다 지하상가로 눈을 돌리면 한결 여유롭게 짐을 맡길 수 있어요. 삿포로역과 연결된 지하상가 아피아(Apia)는 역사 내부보다 상대적으로 보관함 확보가 수월한 편이에요.
- 역사 내부가 혼잡할 때 지하상가 아피아(Apia) 방향으로 이동하세요.
- 결제 수단은 신형(카드)과 구형(현금)이 섞여 있으니 미리 확인이 필요해요.
- 28인치 대형 캐리어도 수납 가능한 보관함이 지하상가에 마련되어 있어요.
역사 내부가 꽉 찼다면 어디로 가야 할까?
삿포로역사와 연결된 지하상가 아피아(Apia)는 보관함이 밀집되어 있어 짐을 보관하기에 괜찮은 장소예요. 특히 S-23 구역 인근을 찾아가면 대형 캐리어 수납이 가능한 보관함을 발견할 확률이 높습니다.
역사 내부가 꽉 찼다고 해서 당황하지 말고 지하상가 쪽으로 발걸음을 옮겨보세요. 28인치 캐리어도 들어가는 초대형 보관함이 준비되어 있어 큰 짐을 처리하기에 적합합니다.

지하상가 내 보관함이 밀집된 자주 들르는 곳
삿포로역과 연결된 지하상가 아피아의 S-23 구역 인근을 확인하세요. 역사 내부보다 보관함 확보가 수월할 수 있으며, 신형과 구형 보관함이 섞여 있어 결제 수단을 미리 준비하는 것이 좋아요.
결제 수단, 여기서 멈춰서 확인하세요
보관함을 이용하기 전, 결제 방식이 제각각이라는 점을 인지하는 게 좋아요. 신형 보관함은 카드 결제 전용인 경우가 많고, 구형은 100엔 동전만 받는 경우가 흔합니다.
결제 수단
신형은 카드, 구형은 100엔 동전만 가능해요.
운영 시간
보통 07:00~23:00이지만 현장 판넬을 보세요.
동전 사용
투입한 동전은 반환되지 않으니 주의하세요.
잔돈이 없다면 근처 동전 교환기를 찾는 수고를 덜기 위해 미리 동전을 챙기는 편이 유리해요. 한번 투입한 동전은 반환되지 않으니 금액을 먼저 확인하는 습관이 좋아요.
짐 찾을 때 길 잃지 않는 동선
보관함에 짐을 넣고 나면 주변 지형지물을 사진으로 찍어두는 게 도움이 돼요. 삿포로역 지하상가는 통로가 복잡해 짐을 찾으러 돌아올 때 같은 자리를 뱅글뱅글 돌기 쉽거든요.
결제 후 발급되는 영수증이나 QR코드는 짐을 찾을 때 반드시 필요해요. 잃어버리지 않게 지갑 깊숙이 넣어두거나 스마트폰으로 촬영해 두는 것이 좋아요.
마지막으로 보관함 이용 시간은 현장 상황에 따라 조금씩 바뀔 수 있어요. 짐을 맡긴 후 보관함에 붙어 있는 안내문을 한 번 더 눈여겨보고, 늦은 시간까지 짐을 찾아야 한다면 마감 시간을 다시 확인하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