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업데이트: 2026년 7월 16일
히로시마 여행에서 미야지마는 빼놓을 수 없는 목적지예요. 평화공원에서 바로 배를 타는 직행 페리와, 전철이나 전차를 타고 미야지마구치까지 이동해 페리로 갈아타는 방식 중 무엇이 나을지 고민하는 분들이 많아요.
각 경로마다 장단점이 뚜렷하니 본인의 여행 스타일과 짐의 양, 그리고 예산을 고려해 선택하는 것이 좋아요. 이동 동선부터 티켓 구매까지 현장에서 당황하지 않도록 미리 준비해 보세요.
어떤 경로로 갈지 결정하기 전에
평화공원 선착장에서 출발하는 직행 페리는 환승 없이 한 번에 이동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매력이에요. 짐이 많거나 아이와 함께 움직일 때, 혹은 복잡한 환승 과정에서 에너지를 아끼고 싶다면 이 경로가 훨씬 유리해요.
다만 직행 페리는 기상 상황에 따라 운항이 갑자기 중단될 수 있어요. 당일 아침에 운항 여부를 반드시 확인하는 것이 좋아요. 배멀미가 걱정된다면 미리 멀미약을 챙기는 것도 방법이에요. 🚃

반면 JR이나 히로덴(노면전차)을 이용해 미야지마구치로 가는 방법은 훨씬 경제적이에요. 교통 패스를 가지고 있다면 비용을 더 절감할 수 있죠.
운항 편수도 많아 일정 조절이 자유롭다는 장점이 있어요. 다만 전철에서 내려 페리로 갈아타는 과정이 포함되므로, 짐이 많다면 이동 동선을 한 번 더 살피는 것이 좋아요. 📍
평화공원 직행 페리 탑승 장소
원폭돔 인근 강변에 위치하며 호텔 밀집 지역에서 도보 이동이 가능해요. 현장에서 안내 요원이 탑승을 도와주며, 30분 간격으로 운항되니 출발 전 시간을 확인하는 것이 좋아요.
미야지마행 일반 페리 탑승 장소
JR 미야지마구치역에서 도보 5분 거리이며, 히로덴 미야지마구치역 전차역에서는 바로 앞이에요. JR역에서 올 경우 지하 통로를 이용해야 하므로 짐이 많다면 동선을 미리 살피는 것이 나아요.
표 사기 전에 볼 것, 요금과 예약
미야지마에 입도할 때는 방문세 100엔이 발생해요. 현장 발권 시 승선권에 이 금액이 포함되어 결제되는 경우가 많으니, 발권기 화면을 꼼꼼히 확인하는 것이 좋아요.
교통 패스 소지자는 방문세만 별도로 결제해야 할 수도 있어요. 패스 종류에 따라 페리 요금 적용 여부가 다르니, 탑승 전 매표소 직원에게 패스를 보여주고 확인받는 과정을 거치세요.
평화공원 직행 페리
미야지마구치 페리
직행 페리는 예약이 꼭 필요한지 궁금해하는 분들이 많아요. 현장 발권도 가능하지만, 성수기에는 자리가 없을 수 있으니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미리 예약하는 것이 마음 편해요. 💳
여기서 많이 헷갈리는 지점, 탑승 동선
미야지마구치 터미널을 이용할 때는 JR 역과 히로덴 역의 위치 차이를 알아두면 좋아요. 히로덴은 터미널 바로 앞에 내리지만, JR 역에서 올 경우 지하 통로를 거쳐야 해서 짐이 많으면 조금 번거로울 수 있어요.
JR 페리를 타면 날씨가 좋을 때 바다 위에서 대토리이를 가까이서 볼 수 있는 특별 항로를 운항하기도 해요. 이동 자체가 여행의 일부가 될 수 있으니 창가 자리를 확보하는 것도 좋아요. ⚠️
마지막 체크, 놓치기 쉬운 포인트
모든 이동 수단은 상황에 따라 운항 시간이나 요금이 달라질 수 있어요. 도착하면 먼저 터미널 내 시간표를 사진으로 찍어두세요. 돌아오는 막차 시간을 미리 파악해두면 훨씬 여유로운 여행이 돼요.
아이와 함께 이동한다면 유모차를 챙겨야 할 텐데, 직행 페리는 승하선 시 계단이나 경사로가 있을 수 있어요. 주변 직원에게 도움을 요청하면 훨씬 수월하게 이동할 수 있어요.
미야지마는 섬 전체가 넓고 걷는 구간이 많아요. 페리에서 내린 뒤에는 섬 내의 순환 버스나 도보 동선을 미리 확인하고 움직이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