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업데이트: 2026년 7월 19일
삿포로 여행 중 비에이 버스투어를 예약했다면, 당일 아침 미팅 장소인 오도리역 31번 출구를 미리 머릿속에 그려두는 게 좋아요. 이른 아침부터 여러 투어 차량이 한꺼번에 몰리는 곳이라, 어디서 기다려야 할지 미리 알면 훨씬 덜 번잡하거든요.
투어 업체마다 미팅 시간이 조금씩 달라요. 예약할 때 받은 안내 문자를 다시 한번 열어보고, 지정된 시간보다 10분 정도 일찍 도착하는 편이 여유로워요. 특히 버스 좌석이 선착순으로 배정되는 상품이라면, 조금 서두르는 게 원하는 자리에 앉을 확률을 높이는 방법이에요.
깃발 색깔부터 찾는 게 순서예요
오도리역 31번 출구 주변은 아침마다 투어객들로 꽤 북적거려요. 이때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예약한 업체의 깃발 색상을 찾는 거예요.
투어사마다 고유한 깃발을 들고 서 있기 때문에, 출구 밖으로 나오자마자 주변을 둘러보면 금방 눈에 띄어요. 가이드에게 예약자 성함을 말하고 탑승 안내를 받으면 미팅은 마무리돼요.

만약 업체에서 단톡방을 운영하고 있다면, 투어 당일 실시간 공지사항이 올라오는지 수시로 들여다보는 게 좋아요. 갑작스러운 일정 변경이나 안내 사항을 가장 빠르게 알 수 있는 창구거든요. 📍
버스투어 미팅 장소
오도리 공원 인근에 위치한 31번 출구는 많은 버스투어의 집합지입니다. 출구 밖으로 나와 주변에 세워진 투어 깃발들을 확인하면 예약한 업체를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현금, 왜 넉넉히 챙겨야 할까요?
비에이 지역의 작은 상점들은 카드 결제가 안 되는 곳이 여전히 많아요. 엔화 현금, 그중에서도 동전과 소액권을 넉넉히 챙겨두는 게 좋아요. 카드만 믿고 있다가 계산대 앞에서 난감해지는 상황을 피할 수 있어요. 💳
투어 중 이동 시간이 길어 중간에 휴게소에 들러요. 이때 화장실 대기 줄이 생각보다 길어질 수 있으니, 정차하자마자 바로 움직이는 게 좋아요.
간식을 사 먹거나 잠시 몸을 녹일 시간도 이때 생기니, 짧은 정차 시간을 알차게 활용하세요. 🚃 준페이 식당과 같은 유명 맛집은 투어 당일 대기가 길어질 수 있어요. 가이드에게 미리 도시락 예약이 가능한지 문의하는 것도 대기 시간을 줄이는 방법이에요.
날씨 변화에 따른 방한 준비
투어 당일 날씨에 따라 코스가 유동적으로 바뀔 수 있다는 점도 참고해 두세요. 비에이는 삿포로 시내보다 기온이 낮을 때가 많으니, 핫팩이나 목도리 같은 방한 용품을 챙겨가는 것이 체온 유지에 큰 도움이 돼요. ✅
특히 겨울철 비에이는 눈이 많이 내리고 바람이 강할 수 있어요. 겉옷은 겹쳐 입기 좋은 스타일로 준비하고, 미끄러운 길을 대비해 걷기 편한 신발을 신는 것이 좋아요. 방한용품은 현장에서 구하기 어려울 수 있으니 미리 챙겨두는 것이 마음 편해요.
현금
동전 및 소액권(엔화) 준비
방한용품
핫팩, 장갑, 목도리 등
예약 정보
바우처 및 단톡방 실시간 확인
미팅 시간
10분 전 도착 권장
투어 당일 아침, 오도리역 31번 출구 주변은 생각보다 더 혼잡할 수 있어요. 짐이 많거나 아이와 함께 움직인다면 조금 더 여유를 두고 도착하는 것이 좋아요.
예약 안내 문자를 다시 한번 확인하고, 가이드의 깃발을 찾는 것에 집중하세요. 버스에 탑승하면 가이드의 안내에 따라 좌석을 확인하고, 안전벨트를 매는 것으로 투어 준비를 마쳐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