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나고역에서 돗토리 사구 가는 법: JR 패스 발권부터 버스 환승까지 확인할 점

최종 업데이트: 2026년 7월 14일

요나고에서 돗토리 사구까지는 열차와 버스를 번갈아 타야 하는 여정이에요. 처음 방문하면 역 구조가 낯설어 시간을 지체하기 쉬운데, 출발 전 동선과 환승 규칙만 미리 봐두면 한결 수월하게 움직일 수 있어요.

JR 패스 발권, 여기서부터 시작해요

요나고역에 도착하면 가장 먼저 여권 판독기가 달린 발권기를 찾아야 해요. 바우처를 실물 티켓으로 교환하는 과정인데, 일반 기기와 모양이 다르니 안내 표지판을 잘 살피는 게 좋아요.

개찰구를 통과할 때는 패스권과 지정석 티켓 두 장을 함께 넣어야 해요. 만약 지정석이 매진되었다면 패스권만으로 자유석 칸에 탑승할 수 있는데, 주로 2호차가 자유석으로 운영되는 경우가 많으니 승강장에서 미리 확인해 보세요.

요나고역에서 돗토리 사구 이동 경로
요나고역에서 돗토리역을 거쳐 사구까지 이어지는 열차와 버스 환승 동선입니다.

열차 안에서 창밖 풍경을 즐기다 보면 어느덧 돗토리역에 도착해요. 돗토리역까지는 특급열차로 약 1시간 정도 걸리는 편이에요. 🚃 열차 좌석을 선택할 때 왼편에 앉으면 바다 풍경을 감상하기 좋아요.

📍 JR 요나고역
돗토리행 열차를 타기 위해 방문하는 출발지입니다.

역사 내 발권기에서 패스권을 수령해야 합니다. 여권 판독기가 있는 기기를 찾아야 하므로 안내 표지판을 확인하세요.

돗토리역 도착과 사구행 버스 환승

열차에서 내려 돗토리역 북쪽 출구로 나오면 바로 버스 터미널이 보여요. 사구로 향하는 버스는 0번 승강장에서 출발해요. 여기서 타야 할 버스 번호는 요일에 따라 달라지니 주의가 필요해요.

주말이나 공휴일에는 루프 기린 사자 버스를 이용하고, 평일에는 39번 버스를 타야 해요. 운행 체계가 다르니 여행 날짜에 맞춰 시간표를 한 번 더 챙겨보는 게 좋아요.

버스에서 내려 계단을 올라가면 바로 돗토리 사구 입구와 연결돼요. ⚠️ 한 가지 꼭 알아둘 점은, 이 지역의 열차와 버스에서는 교통카드(IC카드) 사용이 불가능하다는 거예요. 현금을 미리 준비하거나 패스권을 활용해 이동하세요.

📍 JR 돗토리역
열차에서 내려 사구행 버스로 환승하는 곳입니다.

북쪽 출구로 나와 버스 터미널로 이동합니다. 0번 승강장에서 사구행 버스를 탑승할 수 있습니다.

버스 시간표 확인과 현장 대처

평일과 주말의 버스 운행 시간은 차이가 꽤 커요. 버스 터미널에 도착하면 전광판이나 안내판을 통해 당일 시간표를 다시 한번 확인하는 게 좋아요. 특히 막차 시간은 계절에 따라 변동될 수 있으니 미리 체크해두세요.

버스 요금은 현금으로 낼 경우 잔돈이 남지 않게 준비하는 게 좋아요. 💳 교통카드가 통하지 않는 지역이라 동전 지갑을 챙기면 훨씬 편해요. 만약 짐이 많다면 버스 터미널 내 보관함을 활용하는 것도 방법이에요.

티켓 발권

여권 판독기 기기 사용

개찰구

패스권+지정석 티켓 동시 투입

버스 승강장

돗토리역 북쪽 0번 승강장

결제 수단

현금 또는 패스권 (IC카드 불가)

돗토리 사구에 도착하면 넓은 모래 언덕이 펼쳐져요. ⚠️ 모래가 신발에 들어가기 쉬우니 편한 운동화를 신는 게 좋아요. 도착하면 먼저 버스 정류장에 붙은 시간표를 사진으로 찍어두세요. 돌아오는 버스 시간을 놓치지 않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