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업데이트: 2026년 8월 2일
오키나와 나하공항에 도착해 시내로 들어갈 때 가장 먼저 마주하는 교통수단은 유이레일이에요. 공항에서 국제거리까지 빠르게 이동할 수 있어 많이 찾지만, 처음 이용하면 공항 내에서 타는 곳을 찾느라 시간을 쓰기 쉽더라고요.
공항에 내려서 무작정 모노레일 표지판만 보고 걷다 보면 생각보다 긴 거리에 당황할 수 있어요. 국제선 터미널에서 국내선 터미널까지는 도보로 약 10~15분 정도 이동해야 하거든요. 연결 통로가 잘 되어 있지만, 짐이 많다면 여유 있게 움직이는 편이 좋아요. 🚶♂️
공항에서 모노레일 타러 가는 길, 어디로 걸을까
국제선 터미널에서 나와 국내선 터미널 방향으로 이동하는 길은 생각보다 거리가 있어요. 나하공항역은 국내선 터미널 쪽에 위치해 있거든요. 공항 내부가 넓어 10분 정도 걸을 수 있다는 점을 미리 염두에 두세요.
역에 도착하면 티켓을 구매해야 해요. 1일권은 구매한 시간이 아니라, 개찰구에 처음 넣고 통과한 시점부터 24시간 동안 무제한으로 탈 수 있어요. 하루에 3회 이상 탑승할 계획이라면 편도 요금을 매번 내는 것보다 경제적일 수 있답니다.

현장 발권기에서 1일권을 살 때는 카드 결제가 안 되는 기계가 종종 있어요. 💳 현금을 미리 준비해 두면 당황하지 않고 바로 티켓을 끊을 수 있더라고요. 만 6세 미만 아동은 무료 탑승이 가능한 경우가 많으니, 동반 가족이 있다면 탑승 전 운영 규정을 한 번 더 살펴보세요.
국제거리 숙소, 어느 역에서 내리는 게 덜 번거로울까
유이레일 노선에는 ‘국제거리역’이라는 이름이 따로 없어요. 숙소가 어디에 있는지에 따라 겐초마에역이나 미에바시역 중 한 곳을 골라야 해요.
국제거리 초입에 숙소가 있다면 겐초마에역이, 돈키호테 같은 상점가나 거리 중간에 머문다면 미에바시역이 이동하기 편할 수 있어요. 숙소 위치를 미리 지도에서 찍어보고 하차역을 정하는 게 시간을 아끼는 방법이에요. 🗺️
유이레일 출발 지점
국제선 터미널에서 국내선 터미널 방향으로 이동해야 만날 수 있는 역입니다. 표지판이 잘 되어 있지만 공항 내부가 넓어 10분 정도 걸을 수 있다는 점을 염두에 두세요.
국제거리 초입 하차역
국제거리의 시작점과 가까워 초입에 숙소가 있다면 편리합니다. 역에서 내려 도보로 이동하는 동선을 미리 확인하면 좋아요.
국제거리 중간 하차역
국제거리의 중간 지점이나 돈키호테 등 주요 상점가로 접근할 때 유리할 수 있습니다. 겐초마에역과 비교하여 숙소와의 거리를 따져보고 선택하세요.
막차 시간, 여기서 시간을 잡아먹기 쉬워요
유이레일은 첫차가 06:00, 막차가 23:30에 운행돼요. 비행기 시간이 너무 이르거나 늦다면 운행 시간을 미리 확인하는 게 놓치기 쉬운 부분이에요. 막차 가까운 시간이라면 역에 도착했을 때 이미 운행이 종료될 수도 있으니 주의해야 해요. ⏰
첫차
06:00
막차
23:30
결제
현장 발권기 현금 위주
여행 일정을 세울 때 1일권이 정말 유리한지 계산해 보고, 숙소 위치에 맞춰 하차역을 정하면 훨씬 수월하게 이동할 수 있어요. 🚃 이동 중에는 유이레일 노선도를 미리 캡처해 두면 편리해요. 도착하면 먼저 역 내 시간표를 사진으로 찍어두는 것도 방법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