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치토세공항 국제선에서 국내선 터미널 도보 이동 및 JR·버스 탑승 실전 확인 포인트

최종 업데이트: 2026년 7월 13일

삿포로 여행의 시작점인 신치토세공항에 도착하면 가장 먼저 마주하는 고민이 터미널 간 이동이에요. 국제선 터미널에서 입국 수속을 마친 뒤, 시내로 향하는 교통편을 타려면 국내선 터미널로 넘어가야 하거든요. ✈️

두 터미널은 실내 통로로 연결되어 있어 날씨 영향 없이 이동할 수 있어요. 다만, 생각보다 거리가 꽤 있는 편이라 짐이 많거나 아이와 함께 움직인다면 이동 시간을 넉넉히 잡는 게 좋아요.

국제선에서 국내선 터미널까지, 걷는 게 나을까?

입국장을 빠져나오면 천장에 붙은 안내판에서 Domestic 또는 JR Train 표지판을 찾으세요. 이 방향을 따라 계속 걷다 보면 자연스럽게 국내선 터미널로 이어지는 연결 통로가 나타나요.

도보로 약 10분 정도 소요되는 거리예요. 이동 중에 면세점이나 상점이 보이지만, 교통편 탑승이 급하다면 일단 국내선 터미널까지 이동한 뒤에 구경하는 편이 나아요. 국내선 쪽의 상업 시설 규모가 훨씬 크고 다양하기 때문이에요.

신치토세공항 터미널 이동 및 교통 탑승 3단계
신치토세공항 국제선에서 국내선으로 이동하여 JR과 버스를 이용하는 효율적인 동선입니다.

현금이 부족하다면 국제선 터미널 쪽에 있는 세븐뱅크 ATM을 먼저 이용하는 것이 유리할 수 있어요. 국내선으로 넘어가면 사람이 많아 대기 시간이 길어질 수 있거든요. 국제선 터미널의 편의 시설을 먼저 확인하고 움직이는 것이 현명해요.

지하 1층으로 내려갈 때, 에스컬레이터가 나은 이유

국내선 터미널 2층 광장에 도착했다면 이제 지하 1층으로 내려갈 차례예요. 북쪽 모서리 부근에 지하로 내려가는 에스컬레이터가 위치해 있어요.

짐이 많아 엘리베이터를 찾는 분들이 많지만, 엘리베이터는 대기 줄이 길어질 때가 잦아요. 에스컬레이터 위치를 미리 봐두면 시간을 아끼는 데 도움이 돼요. 🚶‍♂️

JR 열차

지하 1층 역 매표소에서 목적지 확인

공항 버스

국내선 22번 정류장이 좌석 확보에 유리

위 표처럼 JR을 타거나 버스를 기다릴 때 미리 확인하면 좋은 점들이 있어요. 특히 버스를 이용할 계획이라면 22번 정류장이 첫 번째 승차 지점이라 좌석을 선점하기에 유리해요.

일부 버스 노선은 신용카드 터치 결제가 안 될 수 있으니 여분의 현금을 준비하는 것이 마음 편해요. 결제 수단은 차량마다 다를 수 있다는 점을 항상 염두에 두세요. ⚠️

📍 신치토세공항 국내선 터미널
JR역과 공항버스 정류장이 위치한 핵심 장소

국제선에서 이동 시 ‘Domestic’ 표지판을 따라 실내 통로를 이용하세요. 지하 1층으로 내려가야 JR 열차를 탈 수 있으며, 2층에는 다양한 기념품점과 식당이 모여 있습니다.

표 사기 전에 볼 것, 재고와 시간 확인

공항 내 인기 상품은 재고 상황이 수시로 변해요. 예를 들어 뉴욕 퍼펙트 치즈 같은 한정 상품은 오전 8시나 오후 3시처럼 특정 시간에만 판매될 수 있어요.

면세점 69번 게이트 근처에서 닷사이23 같은 주류를 찾는 분들도 많지만, 재고가 항상 있는 건 아니니 너무 기대하기보다는 가벼운 마음으로 둘러보세요. 🛍️

  • 국제선에서 국내선까지 도보 약 10분 소요
  • JR 신치토세공항역은 국내선 지하 1층에 위치
  • 버스 탑승 시 현금 결제 대비 필요
  • 국내선 2층 광장에서 지하로 연결되는 에스컬레이터 확인

이동 경로가 복잡해 보이지만, 공항 내 표지판만 잘 따라가도 길을 잃을 일은 거의 없어요. 도착하면 먼저 시간표를 사진으로 찍어두세요. 그래야 열차나 버스를 기다리는 동안 일정을 다시 한번 점검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