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업데이트: 2026년 7월 23일
삿포로 여행에서 맥주박물관은 빼놓을 수 없는 명소예요. 시내 중심가에서 다소 떨어져 있어 대중교통을 이용해야 하는데, 처음 방문하는 경우 버스 노선이나 승강장 위치에서 시간을 쓰기 쉬워요. 🍺
특히 현재는 건물 외관 공사가 진행 중이라 방문 전 미리 알아두어야 할 점들이 있어요. 현장에서 당황하지 않도록 이동 동선과 이용 팁을 꼼꼼히 짚어볼게요.
정류장, 어디서 타야 덜 헷갈릴까?
박물관으로 향하는 Loop 88 버스는 삿포로 시내 주요 지점을 경유해요. 가장 찾기 쉬운 승강장은 삿포로 TV 타워가 정면으로 보이는 곳이에요.

버스 탑승, 여기서 많이 헷갈려요
요금은 편도 240엔이에요. 현금을 낼 때는 내릴 때 요금함에 넣으면 되고, 교통카드를 쓴다면 탈 때와 내릴 때 모두 단말기에 태그해야 해요. 💳
잔돈이 없으면 하차 시 번거로울 수 있으니 미리 동전을 챙겨두는 편이 유리해요. 버스 안에서 요금 때문에 당황하지 않으려면 승차 직후에 미리 준비해 두는 게 좋아요.
외관 공사 중, 내부 관람은 괜찮을까요?
현재 박물관은 2025년 12월까지 외관 리모델링 공사가 예정되어 있어요. 붉은 벽돌 건물의 상징적인 모습을 배경으로 사진을 남기려 했다면 아쉬울 수 있는 부분이에요. 🧱
가림막이 설치되어 있어 외관 관람은 제한적이지만, 박물관 내부와 시음장인 스타홀은 정상적으로 운영 중이니 관람 자체는 문제없어요.
외관 공사로 인해 정문 진입로가 평소와 다를 수 있어요. 현장에 도착하면 안내판을 따라 이동하는 것이 안전해요. 공사 기간 중에는 소음이나 먼지가 발생할 수 있다는 점도 미리 고려해두면 좋아요.
박물관 입장료는 따로 없지만, 유료 투어를 계획 중이라면 방문 전 홈페이지를 통해 미리 예약 상황을 살피는 게 좋아요. 붉은 벽돌 건물 외관 사진 촬영이 어렵다는 점 때문에 실망하기보다는, 내부 전시와 시음 경험에 집중하는 일정을 추천해요.
시음장 스타홀에서 맥주 주문하는 법
박물관 관람의 마무리는 역시 시음장인 스타홀이에요. 이곳에서는 맥주를 직접 주문해 맛볼 수 있는데, 주문 방식이 키오스크로 진행되어 처음 방문해도 어렵지 않아요.
키오스크를 통해 메뉴를 고르면 되는데, 인기 있는 3종 샘플러 세트는 키오스크 우측 상단 메뉴에서 찾을 수 있어요. 메뉴 선택이 고민된다면 이 부분을 먼저 봐두면 좋아요. 결제는 현금과 카드 모두 가능해요.
입장료
무료 (자유 관람)
유료 투어
사전 예약 필요
시음 주문
스타홀 내 키오스크 이용
결제 수단
현금 및 카드 가능
시음장 내부는 자리가 금방 찰 수 있어요. 사람이 많을 때는 주문 전에 빈자리를 먼저 확보하는 것이 좋아요. 스타홀 이용 시에는 짐을 간소하게 줄여서 움직이는 것이 훨씬 편해요. 🍺✨
박물관을 떠나기 전, 다음 이동을 위한 버스 시간표를 미리 확인하세요. 삿포로역 북쪽 버스 센터로 돌아가는 노선은 배차 간격이 있을 수 있어요. 정류장에 도착하면 시간표를 사진으로 찍어두고, 막차 시간과 배차 간격을 다시 한번 체크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