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치토세공항에서 삿포로역 이동: 대형 짐 들고 JR 쾌속 에어포트 타는 법

최종 업데이트: 2026년 7월 28일

삿포로 여행의 관문인 신치토세공항에 도착하면 가장 먼저 시내로 향하는 JR 쾌속 에어포트를 찾게 됩니다. 국제선 터미널에서 기차역까지는 거리가 꽤 되니, 이동 동선을 미리 그려두는 게 좋아요.

국제선 터미널에서 국내선 터미널 방향으로 이어지는 통로는 평평한 무빙워크가 길게 설치되어 있습니다. 짐이 많다면 이 길을 따라 10분에서 15분 정도 넉넉하게 잡고 움직이세요. 곳곳에 JR 기차 표시가 적힌 팻말이 눈에 띌 텐데, 그 방향만 따라가면 됩니다.

지하 1층 승강장, 계단 앞에서 멈칫하게 된다면

역사에 도착하면 지하 1층 승강장으로 내려가야 합니다. 에스컬레이터가 있지만, 대형 캐리어를 끌고 있다면 엘리베이터를 찾는 게 훨씬 덜 번거로워요.

역사 중앙 부근에 승강장으로 바로 연결되는 엘리베이터가 있습니다. 계단 앞에서 짐을 들고 낑낑대기보다, 조금 더 걷더라도 중앙 엘리베이터를 이용하는 편이 체력을 아끼는 방법이에요. 🧳

신치토세공항에서 삿포로역 이동 3단계
공항 도착 후 터미널 이동, 티켓 구매, 승강장 진입으로 이어지는 3단계 동선입니다.

지정석과 자유석, 표 사기 전에 볼 것

티켓은 역사 내 발권기나 외국인 안내 데스크에서 구매할 수 있습니다. 짐이 많아 앉아서 편하게 가고 싶다면 지정석 티켓을 선택하는 게 유리해요.

지정석

좌석 확보 가능, 짐이 많을 때 추천

자유석

요금 저렴, 만석 시 입석 가능성 있음

구매처

역사 내 자동발권기 또는 외국인 안내 데스크

자유석을 이용할 계획이라면 열차가 들어오기 전 승강장에서 미리 줄을 서는 게 좋아요. 🚃 열차 내 짐 보관 공간이 넉넉하지 않을 수 있으니, 짐이 크다면 지정석을 선택해 여유를 갖는 편이 낫습니다.

승강장 진입 전, 여기서 시간을 잡아먹기 쉬워요

JR 쾌속 에어포트는 삿포로역까지 약 40분 정도 걸립니다. 배차 간격이 10~15분 정도로 짧은 편이라 너무 서두르지 않아도 괜찮아요. ⚠️

📍 신치토세공항 JR역
JR 쾌속 에어포트 탑승을 위한 출발 지점

국제선 터미널에서 국내선 방향으로 길게 이어진 통로 끝에 위치합니다. 지하 1층으로 내려가는 엘리베이터 위치를 미리 확인하면 대형 캐리어를 옮길 때 동선이 훨씬 수월해집니다.

지도를 보면 알 수 있듯, 공항 내 이동 거리가 꽤 깁니다. 짐을 찾고 국내선 방향으로 이동하는 과정에서 시간을 넉넉히 배정하세요. 💳

역내 엘리베이터 위치는 현장 상황에 따라 안내판이 바뀔 수 있으니, 이동 중 바닥이나 벽면에 붙은 표시를 주의 깊게 살피세요. 열차에 탑승한 뒤에는 전광판을 통해 정차역을 확인하고, 도착하면 시간표를 사진으로 찍어두어 다음 일정을 준비하는 게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