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업데이트: 2026년 7월 25일
삿포로에서 오타루로 향하는 JR 열차는 여행객들이 가장 자주 이용하는 노선 중 하나예요. 삿포로역의 복잡한 구조 때문에 처음 방문하면 승강장을 찾는 것부터 고민이 시작되곤 하죠.
열차 종류에 따라 승강장이 달라질 수 있으니, 출발 전 동선을 미리 그려두면 훨씬 수월하게 이동할 수 있어요. 삿포로역 중앙 홀에 들어서면 가장 먼저 전광판을 찾아보세요.
전광판에서 오타루행 열차 번호와 승강장 확인하기
오타루 방면 열차는 주로 3번 또는 4번 승강장에서 출발하는 경우가 많아요. 하지만 열차 종류나 시간대에 따라 변동이 생길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해요.
전광판에 표시된 小樽(Otaru) 행 열차 번호와 승강장 번호를 탑승 직전에 다시 한번 확인하는 것이 좋아요. 📍

티켓은 키오스크에서 한국어를 선택해 구매할 수 있어요. 현금 결제 전용 키오스크가 카드 전용기보다 대기 줄이 짧은 편이니 상황에 맞춰 선택해 보세요. 💳
특별쾌속, 쾌속, 보통 열차 모두 요금은 800엔으로 동일하므로, 먼저 오는 열차를 타는 것이 시간상 유리해요.
열차를 기다리는 동안 시간이 남는다면 승강장 내에 있는 서서 먹는 소바 매장을 이용해 보는 것도 좋아요. 간혹 귀멸의 칼날 래핑 열차 같은 특별한 차량이 들어올 때도 있으니 승강장 풍경을 여유 있게 둘러보세요. 🚃
오르골당 방문 시 미나미오타루역에서 내리는 이유
오타루 여행의 목적지가 오르골당이나 사카이마치도리 거리라면 오타루역보다 미나미오타루역에서 내리는 것이 훨씬 이동하기 편해요.
오타루역은 운하 쪽으로 갈 때 유리하지만, 아기자기한 상점가를 먼저 둘러볼 계획이라면 미나미오타루역이 동선상 더 가깝거든요.
역 바로 옆에 세븐일레븐 편의점이 있어 간단한 간식을 챙기기에도 좋아요. 미나미오타루역은 규모가 작아 출구 찾기가 훨씬 단순해요. 개찰구를 통과한 뒤, 오르골당 방향 표지판을 따라 걸으면 금방 주요 관광지로 이어집니다.
열차 안에서 풍경을 즐기는 좌석 팁
열차 안에서 풍경을 즐기고 싶다면 진행 방향 기준 왼쪽 좌석에 앉는 것을 권장해요. 바다와 맞닿은 풍경을 보며 이동할 수 있어 인기가 많답니다. ✅
자유석을 이용할 예정이라면 승강장에서 미리 줄을 서서 자리를 확보하는 것이 좋아요. 지정석을 예매하면 콘센트 사용이 가능하고 좌석이 넓어 쾌적하지만, 짧은 이동 거리라 자유석도 충분히 이용할 만해요.
당일 열차 운행 상황에 따라 승강장이 바뀔 수 있다는 점만 유의하면 큰 어려움 없이 이동할 수 있어요. 여행 당일, 삿포로역 전광판의 최신 정보를 먼저 확인하고 열차에 탑승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