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업데이트: 2026년 7월 24일
나리타공항에서 도쿄 시내로 들어갈 때 1500엔 버스는 꽤 실용적인 선택지예요. 도쿄역과 긴자역까지 한 번에 이동할 수 있어, 지하철 환승이 복잡하게 느껴지거나 짐이 많을 때 유용하죠. 🚌
다만, 이 버스는 사전 예약이 아예 안 되고 현장에서만 티켓을 살 수 있어요. 도착하자마자 티켓 부스와 승강장을 찾는 과정에서 시간을 허비하기 쉬우니, 아래 동선을 미리 훑어보는 게 좋아요.
티켓 부스, 어디서 찾아야 할까?
입국장으로 나오면 버스 티켓 카운터가 바로 눈에 띄어요. 여기서 목적지인 도쿄역이나 긴자역을 말하고 결제하면 됩니다.
현금은 물론 스이카나 파스모 같은 교통카드로도 결제가 가능해요. 티켓을 살 때 직원이 승강장 번호를 안내해 줄 거예요.

티켓에 적힌 번호를 다시 한번 확인하고 해당 출구로 나가면 버스를 기다리는 줄을 볼 수 있어요. 미리 티켓을 손에 쥐고 있으면 승강장에서 우왕좌왕할 일이 줄어듭니다.
짐 위탁, 여기서 많이 헷갈려요
버스에 타기 전, 큰 캐리어는 직원이 직접 짐칸에 실어줍니다. 이때 수하물 번호표를 건네주는데, 내릴 때 짐을 찾으려면 이 번호표가 꼭 있어야 해요. 주머니에 잘 넣어두세요.
이 버스는 지정석이 없는 자율 좌석제예요. 빈자리에 편하게 앉으면 되지만, 만차일 경우 다음 차량을 기다려야 할 수도 있어요. 일정이 바쁘다면 시간적 여유를 조금 더 두는 게 마음 편합니다. 🕒
발권
현장 발권만 가능 (사전 예약 불가)
좌석
지정석 없는 자율 좌석제
결제
현금 및 교통카드(스이카/파스모)
도쿄역 도착 후, 숙소까지 어떻게 갈까?
도쿄역이나 긴자역까지는 도로 상황에 따라 소요 시간이 달라집니다. 특히 퇴근 시간대나 주말에는 정체가 생길 수 있다는 점을 염두에 두세요.
짐이 너무 많거나 숙소가 지하철역에서 멀다면, 도쿄역에 도착한 후 택시로 환승하는 방법도 괜찮아요. 지하철 계단을 오르내리는 수고를 덜 수 있어 짐이 무거운 분들에게는 훨씬 덜 번거롭습니다.
도쿄역 및 긴자역행 버스 탑승 지점
입국장 B 출구로 나오면 바로 앞에 티켓 부스가 위치해 있습니다. 티켓 구매 후 안내받은 승강장 번호를 확인하고 이동하세요.
조조나 심야 시간대에는 요금이 2배로 오르니 이 부분도 미리 챙겨두면 좋아요. 여행 당일 도로 사정이나 운행 시간표는 변동될 수 있으니, 출발 직전 공식 홈페이지를 한 번 더 훑어보는 것으로 일정을 마무리하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