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업데이트: 2026년 7월 20일
나리타공항에서 도쿄 시내, 특히 긴자 지역으로 향할 때 1500엔 버스는 환승 없이 한 번에 이동할 수 있어 짐이 많은 여행객에게 유리한 선택지예요. 지하철을 이용할 때보다 짐을 옮기는 번거로움을 줄일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입니다. 🚌
입국장 정면 카운터에서 티켓부터 챙기기
공항에 도착하면 가장 먼저 버스 티켓을 구매해야 합니다. 입국장 정면으로 나오면 버스 티켓 카운터 부스가 바로 보입니다. 이곳에서 긴자역행 티켓을 구매할 수 있어요.
현금과 카드 모두 결제가 가능하지만, 기기 위치에 따라 결제 방식이 다를 수 있으니 주변 안내를 살피는 게 좋아요. 비행기 연착이나 수하물 찾는 시간이 길어질 수 있으니, 미리 예약하기보다는 현장에서 상황을 보고 발권하는 편이 훨씬 유연합니다.

7번 승강장, 줄 서기 전에 목적지 확인하기
티켓을 챙겼다면 이제 승강장으로 이동할 차례예요. 긴자역이나 도쿄역으로 가는 버스는 주로 7번 승강장에서 출발합니다. 1터미널은 노선의 마지막 출발지인 경우가 많아 좌석 상황을 미리 체크하는 게 유리해요.
- ✅ 짐 적재: 캐리어 1개와 핸드캐리 짐 1개가 기본입니다.
- ✅ 하차 구분: 목적지(도쿄역/긴자역)에 따라 짐을 나누어 실으므로 직원에게 목적지를 꼭 말하세요.
- ✅ 좌석 확인: 1터미널은 출발 순서상 마지막 정류장이니 탑승 전 좌석 여유를 확인하세요.
- ✅ 배차 간격: 보통 20분 내외로 운행되지만, 당일 도로 상황에 따라 1시간 10분에서 1시간 30분까지 소요될 수 있습니다.
짐을 맡길 때 직원에게 목적지를 다시 한번 알리면 하차 시 짐을 찾는 과정이 훨씬 매끄러워집니다. 버스 탑승 시 짐표를 잘 챙겨두는 것도 잊지 마세요. 짐이 있으면 이쪽이 덜 번거로워요.
하차 후 긴자역까지 5분, 도보 경로 미리 보기
버스에서 내릴 때는 지하철역 내부가 아닌 별도의 공항버스 정류장에 도착하게 됩니다. 긴자역 지하철 입구까지는 도보로 5분 정도 더 걸어야 하니, 하차 후 주변 지형을 미리 확인해 두면 짐을 끌고 이동할 때 한결 수월해요.
버스 탑승을 위해 이동하는 첫 번째 장소
입국장을 나와 정면 카운터에서 티켓을 구매한 후 안내된 승강장 번호로 이동합니다. 1터미널은 출발 순서상 마지막이므로 좌석 상황을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아요.
버스 하차 후 지하철역으로 이동하는 지점
지하철 긴자역과 바로 연결되지 않고 인근 도로변에 하차합니다. 하차 후 도보로 약 5분 정도 이동해야 지하철역 입구에 도착할 수 있으니 지도를 미리 확인하세요.
지하철역이 아닌 곳에 내린다는 점을 미리 인지하고 지도를 확인하면 당황하지 않을 수 있어요. ⚠️ 특히 짐이 많다면 하차 후 지하철역 입구까지의 보행 경로를 미리 파악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이 부분에서 시간을 잡아먹기 쉬워요.
티켓 구매
입국장 정면 카운터 (현금/카드 가능)
승강장
7번 승강장 (긴자·도쿄역행)
도보 이동
하차 후 긴자역까지 약 5분 소요
이동 중 짐이 많아 불편하다면 역 주변의 코인락커나 짐 보관 서비스를 활용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긴자역 주변은 복잡할 수 있으니, 하차 후에는 주변 건물을 이정표 삼아 천천히 이동해 보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