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업데이트: 2026년 7월 8일
나리타공항에 도착해 도쿄 시내로 들어갈 때, 1500엔 버스는 환승 없이 도쿄역이나 긴자까지 한 번에 이동할 수 있어 자주 선택하는 방법이에요. 배차 간격도 10분 내외로 짧은 편이라 공항에서 나오자마자 바로 움직이기 좋죠. 🚃
티켓 부스, 어디서 찾아야 할까?
입국장을 빠져나오면 정면에 버스 티켓 카운터가 보여요. 여기서 도쿄역이나 긴자행 버스 티켓을 구매하면 됩니다.
결제 시 현금이나 교통카드를 사용할 수 있는지 미리 준비해 두면 줄을 서서 당황하는 일을 줄일 수 있어요. 티켓을 살 때 가장 주의할 점은 터미널마다 승강장 번호가 다르다는 거예요. 1500엔 버스는 자유석으로 운영되니, 티켓에 적힌 번호를 확인하고 해당 승강장으로 이동하면 됩니다.

입국장 밖으로 나와 버스 표지판을 따라 이동할 때, 티켓에 기재된 번호를 다시 한번 확인하는 것이 좋아요. 📍
도쿄역행 버스 탑승을 위한 주요 승강장 위치입니다.
입국장 밖으로 나와 버스 표지판을 따라 이동하면 찾을 수 있습니다. 터미널별로 승강장 번호가 다르니 티켓 구매 시 안내받은 번호를 꼭 확인하세요.
수하물 적재, 여기서 많이 헷갈려요
버스를 탈 때 캐리어 같은 큰 짐은 직원이 직접 버스 하단 트렁크에 실어줍니다. 이때 짐 개수에 맞춰 수하물 번호표를 건네주는데, 하차할 때 이 번호표가 있어야 짐을 찾을 수 있어요.
분실하지 않도록 주머니나 가방에 잘 넣어두는 것이 가장 중요한 포인트예요. ⚠️
버스 하차 시 짐을 찾을 때 번호표와 짐을 맞교환하는 방식입니다. 버스 노선에 따라 짐을 구분해서 적재하는 경우가 있으니, 내릴 때 번호표를 보여주고 본인의 짐이 맞는지 확인하세요.
짐이 많다면 도쿄역에서 숙소까지 이동할 때 지하철 환승보다는 택시를 이용하는 게 훨씬 수월할 수 있어요. 지하철역 내의 복잡한 계단이나 환승 통로를 피할 수 있기 때문이죠. 💳
표 사기 전에 볼 것, 마지막 체크리스트
복잡한 절차를 표로 정리해 보았어요. 현장에서 이동하기 전에 미리 흐름을 파악해두면 훨씬 수월해요.
티켓 구매
도착층 정면 카운터에서 목적지 확인 후 구매
승강장 이동
티켓에 기재된 승강장 번호로 이동
수하물 적재
직원에게 전달 후 수하물 번호표 수령
하차 시
번호표를 제시하고 짐 수령
비행기가 연착되거나 도로 교통 상황이 좋지 않으면 예상보다 시간이 더 걸릴 수 있어요. 1500엔 버스는 예약 없이 현장에서 바로 탑승하는 경우가 많지만, 막차 가까운 시간이라면 미리 승강장 상황을 체크하는 것이 좋아요.
짐이 많거나 아이와 함께 움직인다면 버스 하차 후 이동 경로를 단순화하는 것이 좋아요. 도쿄역 주변은 출구가 많아 길을 잃기 쉬우니, 숙소와 가장 가까운 출구 번호를 미리 확인해 보세요.
도착 직후에는 승강장 번호가 적힌 티켓을 사진으로 찍어두세요. 혹시라도 짐을 찾을 때 번호표를 잃어버리거나, 하차 장소를 헷갈릴 때 큰 도움이 됩니다. 이제 버스에서 내려 숙소로 향하는 발걸음을 가볍게 시작해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