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토역에서 청수사 가는 버스: 승강장 위치와 IC카드 결제 방법

최종 업데이트: 2026년 7월 11일

교토 여행의 시작점인 교토역에서 청수사로 향하는 길은 생각보다 복잡해요. 버스 노선이 워낙 많고 터미널 규모도 커서 처음 방문하면 어디서 줄을 서야 할지 막막해지기 마련이죠. 🚌

특히 관광객이 몰리는 시간대에는 승강장마다 긴 대기줄이 늘어서곤 해요. 버스에 올라타도 만원인 경우가 많으니, 이동 동선과 결제 방식을 미리 머릿속에 그려두면 훨씬 여유롭게 움직일 수 있어요.

교토역 북측 터미널, 어디서 줄을 설까?

교토역에서 청수사로 가는 버스는 주로 교토역 북측(교토구치) 출구로 나오면 보이는 버스 터미널에서 출발해요. 터미널에 도착했다면 우선 A구역을 찾으세요. 이곳의 A1 또는 A2 승강장에서 청수사 방면으로 향하는 206번이나 100번 버스를 탈 수 있습니다.

다만, 현장 상황에 따라 승강장 위치가 유동적으로 바뀔 수 있어요. 일부 안내에서는 D2 승강장을 언급하기도 하니, 터미널에 도착하면 바닥이나 기둥에 붙은 안내 표지판을 한 번 더 살피는 게 정확해요. 🧐

교토 버스 이용 체크리스트
탑승 전 결제 수단과 승하차 방식을 한 번 더 확인해 보세요.

사람이 많아 혼잡할 때는 표지판 글자를 꼼꼼히 확인하며 줄을 서야 엉뚱한 버스를 타는 일을 방지할 수 있어요. 짐이 많다면 교토역 지하의 유인 보관소를 이용하는 것도 방법이지만, 비용이 발생하니 숙소에 짐을 미리 맡기고 가볍게 움직이는 편이 훨씬 수월해요.

📍 교토역 버스 터미널
청수사행 버스 탑승 장소

교토역 북측 출구로 나오면 바로 보이는 대규모 터미널입니다. A구역 승강장 표지판을 따라 이동하면 되며, 관광객이 몰리는 시간대에는 대기줄이 길게 형성되니 여유를 두고 움직이는 것이 좋습니다.

현금 낼 때 동전이 없으면 당황스러워요

교토 시내버스는 성인 기준 230엔 균일 요금제를 적용해요. 일본 버스는 우리나라와 달리 뒷문으로 승차하고 앞문으로 내리면서 요금을 지불하는 방식입니다. 💳

하차할 때 기사님 옆 단말기에 IC카드(이코카, 스이카 등)를 터치하거나 현금을 요금통에 넣으면 돼요. 애플페이 교통카드도 무리 없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현금

거스름돈이 나오지 않으니 동전 필수

IC카드

애플페이 등 모바일 카드 사용 가능

1일권

하루 5회 이상 탑승 시 유리함

현금으로 요금을 낼 때는 거스름돈이 반환되지 않는다는 점을 꼭 기억하세요. 동전이 없다면 버스 내부의 동전 교환기를 써야 하는데, 정류장이 붐빌 때는 이 과정이 지체되어 내리는 속도가 늦어질 수 있어요. 미리 동전을 챙겨두는 것이 마음 편한 여행의 시작이에요.

하차 정류장과 마지막 체크

청수사로 가기 위해서는 고조자카(Gojozaka) 정류장에서 하차하면 됩니다. 버스가 만원일 때는 짐을 발치에 두거나 손잡이를 꽉 잡고 이동하세요. 🚌💨

마지막으로, 버스 노선과 승강장은 현장 상황에 따라 언제든 바뀔 수 있어요. 터미널에 도착하면 바닥의 승강장 안내판을 가장 먼저 확인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습니다. 일정이 꼬이지 않도록 여유 있게 움직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