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코다테 노면전차(트램) 이용 시 요금 정산과 동전 교환기 사용법

최종 업데이트: 2026년 7월 27일

하코다테 여행을 준비하다 보면 시내 곳곳을 연결하는 노면전차, 일명 트램을 자주 마주하게 돼요. 주요 관광지를 잇는 편리한 수단이지만, 처음 이용할 때는 요금 정산 방식이 낯설어 당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현금으로 결제할 때 잔돈이 나오지 않는 구조라 미리 준비해두면 좋은 포인트들이 있어요. 🚃

하코다테역 앞, 여기서 많이 헷갈려요

하코다테역 앞 정류장은 여행의 시작점으로 가장 많이 이용하는 곳이에요. 시내 주요 관광지로 향하는 노선이 이곳을 거쳐 갑니다.

정류장이 도로 중앙에 자리 잡고 있어 횡단보도를 건널 때 차량을 주의해야 해요. 탑승 전 본인이 가려는 방향이 맞는지 노선도를 한 번 더 살피는 것이 좋습니다.

하코다테 노면전차 현금 결제 체크리스트
하코다테 노면전차 이용 시 잔돈 반환이 없는 요금함 특성을 고려한 필수 준비 사항입니다.
📍 하코다테역 앞 노면전차 정류장
하코다테 여행의 시작점으로 노면전차 이용이 가장 많은 곳

JR 하코다테역 바로 앞에 위치하며 시내 주요 관광지로 향하는 트램을 탈 수 있습니다. 정류장이 도로 중앙에 있으므로 횡단보도를 건널 때 차량을 주의해야 하며, 탑승 전 노선 방향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것이 좋아요.

뒷문 탑승부터 하차까지, 요금 정산의 흐름

하코다테 트램은 이동한 거리에 따라 요금이 달라지는 거리비례제 방식을 따르고 있어요. 탑승할 때 뒷문으로 올라타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이 있습니다. 바로 입구 근처에 있는 기기에서 정리권(번호표)을 뽑는 거예요.

이 정리권은 본인이 어디서 탔는지를 알려주는 중요한 표식이에요. 일행이 있다면 인원수대로 각각 하나씩 챙겨야 합니다.

하차할 때는 운전석 위 전광판을 확인하세요. 본인이 가진 정리권 번호 아래에 적힌 금액이 바로 내야 할 요금입니다. 여러 명이 함께 탑승할 때는 기사에게 미리 인원수를 알리고 합산된 금액을 요금함에 넣으면 정산이 훨씬 수월해요.

  • 정리권은 탑승 시 인원수대로 반드시 뽑으세요.
  • 동전 교환기는 1,000엔 지폐만 교환 가능합니다.
  • 고액권(5,000엔, 10,000엔)은 전차 내에서 교환이 안 돼요.
  • 잔돈이 없다면 하차 전 미리 동전으로 바꿔두세요.

표 사기 전에 볼 것, 현금 결제 주의사항

요금함에 돈을 넣을 때는 주의가 필요해요. 거스름돈이 반환되지 않기 때문에 정확한 금액을 맞춰 넣어야 합니다. 만약 잔돈이 없다면 하차하기 직전, 운전석 옆에 있는 동전 교환기를 이용해 1,000엔 지폐를 동전으로 바꾸면 돼요.

탑승 시

정리권(번호표)을 인원수대로 뽑기

요금 확인

전광판의 내 번호 아래 금액 확인

하차 시

정리권과 현금을 요금함에 투입

만약 하루에 트램을 3번 이상 탈 계획이라면 1일 승차권(800엔)을 구매하는 것도 방법이에요. 매번 잔돈을 계산할 필요가 없어 이동이 한결 가벼워집니다. 💳

트램은 현지인들도 많이 이용하는 대중교통이에요. 도착하면 먼저 시간표를 사진으로 찍어두세요. 다음 정류장이나 배차 간격을 파악하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