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업데이트: 2026년 7월 29일
후쿠오카 공항에 도착하면 시내로 이동하기 전 현금이 필요한 경우가 많아요. 특히 트래블로그나 트래블월렛 같은 카드를 준비했다면 공항 내 ATM을 이용해 수수료 부담 없이 엔화를 인출할 수 있는데요.
막상 입국장을 나서면 어디로 가야 할지 헷갈리기 쉬워요. 미리 위치와 방법을 봐두면 현장에서 시간을 훨씬 아낄 수 있습니다.
입국장 출구, 오른쪽 에스컬레이터 아래를 보세요
국제선 터미널 입국장 출구로 나오면 바로 오른쪽을 살펴보세요. 에스컬레이터 아래쪽에 세븐일레븐 ATM이 나란히 배치되어 있습니다.
사람이 몰리는 시간대에는 줄이 길게 늘어설 수 있어요. 이럴 때는 조금 여유를 두고 기다리는 편이 나아요. 기기가 여러 대라 회전율은 생각보다 빠른 편입니다.

카드 종류에 따른 ATM 선택 기준
사용하는 카드에 따라 수수료 혜택을 받을 수 있는 ATM이 달라요. 트래블로그 카드는 세븐일레븐 ATM에서, 트래블월렛 카드는 이온(AEON) ATM에서 무료 혜택이 적용됩니다.
국제선 터미널에는 세븐일레븐 ATM만 있어 트래블로그 이용자에게는 동선이 짧아 편리해요.
트래블로그
세븐일레븐 ATM
트래블월렛
이온(AEON) ATM
만약 트래블월렛을 사용 중인데 이온 ATM을 꼭 이용해야 한다면 국내선 터미널로 이동해야 합니다. 국제선과 국내선 사이에는 무료 셔틀버스가 수시로 운행되니, 터미널 간 이동 시간을 고려해 일정을 잡으면 돼요.
이온 ATM은 국내선 터미널 1층 입구 근처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시내 곳곳에도 이온 ATM이 있지만 기기마다 국제카드 지원 여부가 다를 수 있으니, 공항에서 미리 필요한 만큼 인출해 두는 것이 마음 편할 수 있어요.
인출 과정에서 실수하기 쉬운 지점
ATM 화면에서 언어를 선택한 뒤 출금 버튼을 누르면 계좌를 선택하라는 안내가 나옵니다. 이때 반드시 보통예금 또는 당좌예금을 선택해야 해요.
신용카드를 선택하면 오류가 발생할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합니다.
비밀번호 입력 시에도 당황하는 경우가 생기는데요. 4자리 비밀번호를 입력해도 반응이 없다면 뒤에 00을 붙여 6자리로 시도해 보세요.
만약 계속 오류가 발생한다면 트래블로그나 트래블월렛 앱을 켜서 카드 상태가 일시정지인 것은 아닌지 먼저 체크해 보는 것이 좋아요.
입국 후 가장 먼저 현금을 인출할 수 있는 곳
입국장 출구로 나와 오른쪽으로 고개를 돌리면 에스컬레이터가 보입니다. 그 아래에 세븐일레븐 ATM 기기가 나란히 배치되어 있어 찾기 어렵지 않습니다.
이온 ATM을 이용해야 하는 경우 방문하는 곳
국내선 터미널 1층 입구로 들어가면 분홍색 이온 ATM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국제선에서 무료 셔틀버스를 타고 이동하면 편리하게 접근 가능해요.
공항에서 인출을 마쳤다면 이제 시내로 향할 준비가 끝난 셈이에요. 짐을 찾고 나오기 전, 본인의 카드와 맞는 ATM 위치를 다시 한번 확인하고 이동하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