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업데이트: 2026년 7월 16일
후쿠오카 공항에 도착해 시내로 향할 때, 국제선 터미널에서 바로 지하철을 탈 수 없다는 사실에 당황하는 경우가 많아요. 국내선 터미널로 이동해야만 지하철역과 연결되기 때문인데요.
터미널 간 이동은 무료 셔틀버스를 이용하면 간단해요. 입국장에서 나와 셔틀버스 승강장을 찾고, 지하철역까지 이어지는 동선을 단계별로 짚어볼게요.
국제선 터미널에서 셔틀버스 승강장 찾는 법
입국장 로비를 빠져나오면 우측 끝에 있는 A2 출구를 먼저 찾으세요. 터미널 내 안내 표지판에서 Shuttle Bus 표시를 따라가면 자연스럽게 이쪽 방향으로 연결됩니다.
출구 밖으로 나가면 바로 셔틀버스 승강장이 보입니다. 근처에 로손 편의점이 있으니, 이 건물을 이정표 삼으면 길을 잃을 염려가 없어요.

셔틀버스는 무료로 운행되며, 줄이 길어도 순환이 빨라 대기 시간이 생각보다 길지 않아요. 짐이 많아도 버스 공간이 넉넉한 편이니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국내선 터미널 도착 후 지하철역 진입하기
셔틀버스에서 내리면 바로 국내선 터미널 건물과 마주하게 됩니다. 여기서부터는 지하철 공항선 입구를 찾아 지하로 내려가야 해요.
역 입구는 터미널과 바로 연결되어 있어 도보 이동 거리가 짧은 편이에요. 지하로 내려가는 에스컬레이터나 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려가면 하카타, 텐진 방면으로 향하는 개찰구가 나옵니다.
여기서 많이 헷갈리는 지점은 바로 지하철역 입구 표지판이에요. 국내선 터미널에 내린 후에는 주변 안내판을 한 번 더 살펴보며 이동하는 게 시간을 아끼는 방법이에요.
무료 셔틀버스 탑승을 위해 찾아가야 하는 첫 번째 지점
국제선 터미널 로비 우측 끝에 위치한 A2 출구입니다. 출구 밖으로 나가면 국내선행 무료 셔틀버스 승강장이 바로 보이며, 근처 로손 편의점을 이정표로 삼으면 찾기 수월합니다.
시내로 이동하는 지하철 공항선을 타는 곳
셔틀버스에서 하차한 국내선 터미널에서 도보로 연결되는 지하철역입니다. 역 입구 표지판을 따라 지하로 내려가면 하카타, 텐진 방면 열차를 탈 수 있습니다.
표 사기 전에 볼 것, 탑승 준비 체크리스트
지하철 개찰구에서는 교통카드를 태그하여 바로 통과할 수 있어요. 미리 카드를 준비해 두면 발권기 앞에서 줄을 서지 않아도 됩니다.
짐이 너무 많거나 아이와 함께 움직여 이동이 번거롭다면 택시를 고려할 수도 있어요. 하지만 지하철이 비용 면에서 가장 합리적인 선택지라는 점을 염두에 두세요.
셔틀 탑승
국제선 1층 A2 출구 밖
이정표
로손 편의점 앞 승강장
지하철역
국내선 터미널 지하 공항선
결제
교통카드 태그로 간편하게
비용
셔틀버스 무료, 지하철 별도 요금
셔틀버스는 국내선 터미널까지 약 10분 내외로 이동해요. 짐이 많다면 버스 안에서 미리 내릴 준비를 하는 것이 좋아요.
지하철역에 도착하면 교통카드 잔액을 확인하고 개찰구로 향하세요. 후쿠오카 공항역은 시내 중심가인 하카타역까지 5분, 텐진역까지 10분 정도면 도착해요.
이동 중에 막차 시간을 한 번 더 체크하세요. 공항에서 시내로 나가는 지하철은 늦은 밤까지 운행하지만, 여행 일정에 따라 마지막 열차 시간을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아요.
이제 공항선을 타고 편안하게 시내로 이동해 보세요. 복잡한 공항을 벗어나면 여행의 본격적인 시작을 실감할 수 있을 거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