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업데이트: 2026년 7월 30일
삿포로 여행을 마치고 돌아가는 길, 신치토세공항에서 비행기 시간까지 여유가 있다면 국내선 터미널을 둘러보는 경우가 많아요. 국제선보다 식당가와 쇼핑 시설이 훨씬 다양하게 갖춰져 있기 때문인데요. 짐을 들고 이동하기 번거롭다면 터미널 곳곳에 있는 코인락커를 활용해 보세요.
- 짐 보관 전 확인: 국내선 터미널 2층과 3층에 락커가 분산되어 있습니다.
- 결제 준비: 동전이나 IC카드를 미리 준비하면 현장에서 훨씬 수월해요.
- 이동 동선: 국제선까지 도보로 10~15분 이상 소요되니 시간 여유를 두세요.
국내선 터미널 2층과 3층, 어디에 짐을 맡길까
신치토세공항 국내선 터미널은 2층과 3층에 락커가 분산되어 있어요. 특히 3층은 라멘거리와 전망대가 있어 많은 여행자가 찾는 곳인데, 이 근처 락커는 빈자리를 찾기가 쉽지 않을 때가 많더라고요.
만약 3층에서 자리를 찾지 못했다면 2층으로 내려가 보세요. 2층은 쇼핑 구역이 넓어 락커도 비교적 여유 있게 배치된 편이에요. 특히 29번 승강장 근처는 버스를 이용하려는 분들이 주로 찾는 구역이라 이쪽 동선을 미리 봐두면 짐을 맡길 때 시간을 아낄 수 있어요.

코인락커 및 주요 편의시설이 집중된 구역
국내선 터미널 2층과 3층에 락커가 분산되어 있습니다. 3층 라멘거리나 전망대를 방문할 예정이라면 해당 층 근처의 락커를 먼저 확인하는 것이 동선상 유리할 수 있습니다.
락커 이용 전 현장에서 챙겨야 할 점
코인락커는 대부분 동전이나 IC카드로 결제해요. 잔돈이 없는 상태에서 락커 앞에 서면 당황하기 쉬우니, 미리 편의점에서 음료를 사거나 자판기를 이용해 100엔짜리 동전을 충분히 준비해 두는 게 좋아요.
대형 캐리어는 일반 락커에 들어가지 않을 수 있어요. 이럴 땐 락커만 고집하기보다 유인 보관소를 찾는 편이 훨씬 수월해요. 또한, 일부 식당은 입구 근처에 캐리어를 따로 정리해 주거나 좌석 아래 짐 보관함을 제공하기도 하니, 식사할 곳을 정했다면 매장 상황을 먼저 물어보는 것도 방법이에요.
결제 수단
동전 교환이 어려울 수 있으니 미리 준비하세요.
보관 위치
찾기 쉽게 락커 번호를 사진으로 찍어두세요.
귀중품
여권과 항공권은 반드시 직접 휴대하세요.
국제선 터미널로 이동하는 효율적인 동선
국내선 터미널에서 국제선 터미널까지는 긴 통로를 따라 10분에서 15분 정도 걸어야 해요. 생각보다 거리가 꽤 되기 때문에 비행기 탑승 시간 3시간 전에는 국내선에서 짐을 찾아 국제선으로 이동을 시작하는 것이 좋아요.
짐을 맡기고 나면 영수증이나 보관 위치를 스마트폰으로 사진 찍어두는 것을 잊지 마세요. 나중에 짐을 찾을 때 위치가 헷갈려 헤매는 일을 줄일 수 있어요. ⚠️ 주말이나 공항이 붐비는 성수기에는 빈 락커를 찾기 어려울 수 있으니 조금 여유 있게 움직이세요.
도착하면 먼저 시간표를 사진으로 찍어두고, 탑승구 방향을 미리 파악해두면 마지막까지 당황하지 않고 이동할 수 있어요. 🚃 국제선 연결 통로를 따라 이동할 때도 중간중간 안내판을 확인하며 여유 있게 걸어가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