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업데이트: 2026년 7월 29일
신치토세 공항에 도착하면 삿포로 시내로 바로 떠나기보다 공항 내부를 먼저 둘러보는 경우가 많아요. 국내선 터미널은 국제선보다 규모가 훨씬 크고, 쇼핑몰과 식당가가 밀집해 있어 비행 전후 시간을 보내기에 적합하거든요. 다만 무거운 짐을 들고 다니면 금방 지치기 마련이라, 국내선 터미널 곳곳에 있는 코인락커를 활용하는 편이 훨씬 효율적이에요. ✈️
- ✅ 코인락커는 국내선 터미널 2층 곳곳에 배치되어 있어요.
- ✅ IC카드(이코카 등)로 결제가 가능해 동전이 없어도 이용할 수 있어요.
- ✅ 현금 결제 시에는 옆에 있는 동전 교환기를 미리 확인해 두세요.
- ✅ 짐을 찾을 때 보관증이 꼭 필요하니 절대 잃어버리지 마세요.
건담 조형물 근처, 락커 위치부터 찾으려면
코인락커를 찾을 때는 건담 조형물 같은 눈에 띄는 조형물을 이정표로 삼으면 훨씬 수월해요. 공항이 워낙 넓어 길을 잃기 쉬운데, 특정 포토존이나 조형물을 기억해두면 나중에 짐을 찾으러 올 때도 헤매지 않더라고요.
락커에 짐을 넣고 나면 영수증 형태의 보관증이 나오는데, 이건 짐을 찾을 때 락커 기기에 입력해야 하는 중요한 정보가 담겨 있어요. 짐을 맡긴 뒤에는 가벼운 몸으로 국내선 2층의 다양한 상점과 식당가를 둘러보세요.

국제선 터미널은 면세점 규모가 상대적으로 작고 입점 브랜드가 제한적인 경우가 많거든요. 그래서 기념품이나 선물은 국내선에서 미리 구매하는 것이 시간을 아끼는 방법이에요. 🛍️
국내선에서 국제선까지, 10분 이동 통로
국내선에서 충분히 시간을 보냈다면 이제 국제선 터미널로 이동할 차례예요. 두 터미널은 긴 연결 통로로 이어져 있는데, 도보로 약 10분 정도 걸리는 거리예요.
짐이 많거나 아이와 함께 움직인다면 생각보다 더 길게 느껴질 수 있으니 여유를 두는 게 좋아요. 🚃
코인락커가 밀집해 있고 쇼핑과 식사가 가능한 주요 거점입니다.
국내선 터미널 2층을 중심으로 다양한 상점과 코인락커가 배치되어 있습니다. 건담 조형물이나 특정 포토존을 이정표 삼아 위치를 파악하면 락커를 찾기 수월합니다.
국내선에서 국제선으로 넘어가는 이동 동선의 핵심 구간입니다.
국내선과 국제선을 잇는 긴 통로입니다. 도보로 약 10분 정도 소요되므로 이동 시 짐을 미리 정리하고 여유 시간을 확보하는 것이 좋아요.
탑승 전, 여기서 다시 한번 체크하기
국제선 터미널로 넘어가기 전, 탑승 시간을 다시 한번 확인하세요. ⚠️ 특히 성수기에는 공항 이용객이 많아 보안 검색대 대기 시간이 길어질 수 있어요.
국제선 터미널에 도착하면 가장 먼저 전광판을 통해 본인의 항공편 게이트와 시간을 확인하는 것이 좋아요.
코인락커
보관증 분실 주의, IC카드 결제 가능
쇼핑
국제선보다 국내선이 브랜드가 다양함
이동 시간
연결 통로 도보 약 10분 소요
공항 내 코인락커는 실시간으로 잔여 개수가 달라질 수 있어요. 만약 락커가 꽉 차 있다면 당황하지 말고 조금 더 안쪽으로 이동해 보세요. 국내선 터미널이 워낙 넓어 다른 구역에는 자리가 남아있는 경우가 많거든요.
모든 일정을 마치고 국제선 터미널에 도착하면, 먼저 시간표를 사진으로 찍어두고 게이트 위치를 파악해두는 습관을 들이면 훨씬 마음 편하게 비행기를 기다릴 수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