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업데이트: 2026년 7월 13일
📍 니카상 포토존 방문 전 체크리스트
- 스스키노역 2번 출구가 지상 이동 시 가장 가깝습니다.
- 횡단보도 촬영은 신호 대기 시간을 미리 활용하세요.
- 야간에는 네온사인이 켜져 더 화려한 사진을 남길 수 있습니다.
- 혼자라면 삼각대를 활용하는 것이 결과물 확보에 유리합니다.
삿포로 스스키노 거리를 걷다 보면 자연스럽게 시선이 꽂히는 곳이 있어요. 건물 외벽에 자리 잡은 대형 전광판, 니카상이에요.
삿포로를 상징하는 이 랜드마크 앞에서 사진을 남기려는 여행자가 많지만, 막상 도착하면 어디서 찍어야 할지 고민하게 되곤 해요. 주변에 사람도 많고 차량 통행도 잦은 곳이라, 미리 구도를 봐두면 훨씬 수월하게 사진을 남길 수 있어요. 📸✨
지하철역에서 나와 가장 먼저 볼 것
대중교통으로 이동한다면 난보쿠선 스스키노역을 이용하는 게 가장 편해요. 역에서 내려 2번 출구로 지상으로 올라오면 바로 스스키노 교차로와 연결되거든요.
지하보도가 넓게 이어져 있어 출구를 찾기 어려울 수 있는데, 미리 2번 출구 번호만 기억해두면 덜 번거로워요. 지상으로 나오면 바로 니카상 전광판이 눈에 들어와요.

전광판은 빨강, 파랑, 노랑으로 색상이 계속 변하는데, 야간에는 네온사인이 켜지면서 훨씬 화려한 모습을 보여줘요. 저녁 시간대에 방문하면 삿포로 특유의 밤 분위기를 배경으로 담기 좋아요. 🌃
구도와 인파에 따른 촬영 명당 3곳
니카상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을 때, 위치마다 장단점이 뚜렷해요. 본인의 촬영 스타일이나 현장 인파 상황에 맞춰 선택해 보세요.
맥도날드 앞 횡단보도
정면 샷을 찍기 좋지만 유동 인구가 많아요. 신호 대기 중에 빠르게 촬영하세요.
코코노 스스키노 2층
약간 높은 시점에서 배경과 함께 담기 좋아요. 대기 줄이 생길 수 있어요.
지하철 입구 근처
비교적 한적한 편이라 혼자 여행객이 인증샷 남기기에 유리해요.
가장 많이 찾는 맥도날드 앞 횡단보도는 니카상을 정면에서 담을 수 있다는 큰 장점이 있어요. 다만 신호가 바뀔 때마다 사람이 몰리니, 신호 대기 시간 동안 미리 구도를 잡고 있다가 파란불이 켜지면 바로 촬영을 시작하는 게 좋아요.
조금 더 여유롭게 배경을 담고 싶다면 코코노 스스키노 2층 야외 테라스로 눈길을 돌려보세요. 약간 높은 위치에서 내려다보는 구도라 인물과 전광판을 함께 담기에 적합해요.
최근 알려진 명소라 사람이 몰릴 때는 줄을 서야 할 수도 있다는 점은 참고해 두면 좋아요. 🚶♂️🚶♀️
혼자서도 깔끔하게 담는 촬영 팁
혼자 여행 중이라면 지나가는 사람에게 부탁하기가 망설여질 수 있어요. 이럴 땐 지하철 입구 근처를 활용해 보세요. 상대적으로 인파가 덜 붐벼서 삼각대를 세워두거나 셀카를 찍을 때 훨씬 안정적이에요.
사람들에게 사진을 부탁할 경우 결과물이 매번 다를 수 있으니, 삼각대를 챙겨가는 편이 원하는 구도를 얻기에 유리할 수 있어요. 야간에는 인파가 워낙 많아 배경 정리가 어려울 때가 많으니, 인물에 초점을 맞추고 조리개를 조절해 배경을 살짝 흐리게 찍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에요.
니카상의 색 변화를 기다렸다가 가장 마음에 드는 색감이 나올 때 셔터를 눌러보세요. 📸
도착하면 먼저 주변 인파를 살피고, 가장 덜 붐비는 구역부터 자리를 잡으세요. 횡단보도 신호가 짧으니 미리 카메라 설정을 마쳐두는 것이 좋아요. 현장에서 전광판의 색이 바뀌는 주기를 잠시 관찰한 뒤, 원하는 색상이 나타날 때 바로 촬영을 시도해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