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업데이트: 2026년 7월 31일
가마쿠라 여행의 낭만은 해안선을 따라 달리는 에노덴에서 시작돼요. 하루에 3~4번 이상 승하차할 계획이라면 1일권인 노리오리쿤을 챙기는 편이 훨씬 경제적이에요. 성인 기준 800엔으로 하루 종일 자유롭게 오갈 수 있거든요.
다만, 이 패스는 24시간권이 아니라 당일권이에요. 여행 당일 아침에 구매해야 온전히 하루를 알차게 쓸 수 있어요. 🚃
티켓, 어디서 사야 덜 번거로울까?
노리오리쿤은 출발지인 후지사와역이나 가마쿠라역에 도착해서 자동발권기를 통해 구매하면 돼요. 한국어 메뉴를 지원하니 현장에서 조작하는 건 어렵지 않더라고요.
표를 사고 나면 승강장으로 이동하게 되는데, 이때 역마다 개찰구 형태가 조금씩 달라요. 특히 작은 간이역은 개찰구가 아예 없기도 하니, 티켓을 분실하지 않도록 잘 보관하는 게 중요해요. 🎫

바다 뷰 명당, 여기서 많이 헷갈려요
에노덴의 매력은 창밖으로 펼쳐지는 바다 풍경이죠. 열차 진행 방향에 따라 바다가 보이는 쪽이 달라지니 미리 봐두면 좋아요.
후지사와 방면으로 갈 때는 왼쪽 좌석이, 가마쿠라 방면으로 갈 때는 오른쪽 좌석이 바다를 보기에 유리해요. 기관사 바로 뒷자리는 풍경을 가장 시원하게 볼 수 있는 명당이지만, 주말에는 경쟁이 치열해서 자리를 잡기 어려울 수 있어요. 📍
후지사와행
왼쪽 좌석
가마쿠라행
오른쪽 좌석
표 사기 전에 볼 것, 마지막 체크리스트
일부 제휴 상점에서는 노리오리쿤을 제시하면 작은 기념품을 주거나 할인 혜택을 제공하기도 해요. 짐이 많거나 주말에 방문한다면 이동 시간을 조금 여유롭게 잡는 게 좋아요.
에노시마역이나 가마쿠라코코마에역처럼 관광객이 많이 내리는 곳에서는 다음 열차 시간을 미리 확인해 두면 동선이 훨씬 매끄러워져요. 💳
- 주말 이동 팁: 오전 9시 이전 탑승을 권장해요.
- 티켓 보관: 간이역 하차 시 티켓을 잃어버리지 않게 주의하세요.
- 제휴 혜택: 상점 결제 전 패스 제시가 가능한지 물어보세요.
에노덴 노선의 시작점이자 1일권 구매가 가능한 자주 들르는 곳입니다.
후지사와역에서 에노덴으로 환승할 때는 표지판을 따라 이동하세요. 자동발권기에서 한국어 지원이 가능하니 현장에서 당황하지 말고 구매하세요.
가마쿠라 지역 관광의 시작점이며 1일권 구매 및 사용이 빈번한 곳입니다.
가마쿠라역은 관광객이 많아 혼잡할 수 있습니다. 역 내 자동발권기를 이용해 1일권을 구매하고, 승강장으로 이동하여 열차를 탑승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