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업데이트: 2026년 7월 27일
삿포로 기타히로시마 지역을 여행할 때 꽤 독특한 숙박 경험을 원한다면 이곳을 눈여겨보게 되죠. 홋카이도 야구장 안에 들어선 타워일레븐 호텔은 단순한 숙박을 넘어 경기장의 에너지를 그대로 느낄 수 있는 곳이에요.

객실 내부를 보면 야구 테마의 예술 작품과 디테일이 눈에 띄는데, 일반적인 호텔 인테리어와는 확실히 차별화되는 포인트입니다. 다만, 경기장 내부에 있다 보니 일반적인 호텔과는 다른 이용 규칙이 있을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야 해요.
경기장 안에서 보내는 하루, 어떤 점이 특별할까?
가장 큰 특징은 역시 ‘야구장 안’이라는 위치입니다. 경기 일정이 있을 때는 그 현장감을 바로 곁에서 느낄 수 있고, 아닐 때는 조용한 기타히로시마의 분위기를 즐길 수 있어요.
사우나와 온천 시설을 통해 하루를 편안하게 마무리할 수 있다는 점은 여행의 피로를 푸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 체크인 시간: 오후 1시부터 가능하며, 체크아웃은 오전 9시로 다소 이른 편입니다.
- 흡연 정책: 호텔 내 모든 구역은 금연으로 운영되어 쾌적합니다.
- 이동 편의: 키타히로시마 역에서 셔틀버스를 이용해 약 9분이면 접근할 수 있습니다.
예약 전 꼭 따져봐야 할 위치 조건
이 숙소는 신 삿포로 역에서 약 12km, 삿포로 역에서는 23km 정도 거리에 위치해 있습니다. 렌터카를 이용하는 투숙객이라면 전용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어 이동이 훨씬 편리해요. 대중교통을 주로 이용한다면 셔틀버스 시간을 사전에 확인하는 것이 필수입니다.
숙소 주변은 경기장 단지 내에 있어 편의 시설이 잘 갖춰져 있지만, 늦은 밤이나 경기장 운영 외 시간에는 주변이 다소 한적할 수 있습니다. 삿포로 도심까지의 거리가 꽤 되므로 삿포로 시내 관광과 경기장 휴식을 적절히 배분하는 일정이 필요해요.
비슷한 지역의 숙소들과 비교해 본다면?
기타히로시마 지역에는 평균 10만원 미만의 ES CON FIELD HOKKAIDO HOTEL부터 10만원대인 삿포로 키타히로시마 클래스 호텔까지 다양한 선택지가 있습니다.
타워일레븐 호텔은 이들과 비교했을 때 확실히 5성급의 고급스러운 시설과 차별화된 테마를 갖추고 있죠.
예산을 고려하면서도 특별한 추억을 원한다면 이곳이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반면, 공항 접근성이 가장 중요하다면 치토세 지역의 Portom International Hokkaido를, 온천 그 자체에 집중하고 싶다면 조잔케이의 샬레 아이비 조잔케이를 함께 비교해 보는 것을 권장해요.
누구에게 이 숙소를 추천할까?
야구 팬은 물론이고, 조용하면서도 럭셔리한 온천 시설을 즐기고 싶은 커플 여행객에게 인기가 많습니다. 총 12개의 객실만 운영되는 프라이빗함 덕분에 조용한 휴식을 원하는 분들에게 만족도가 높아요.
다만, 아침 일찍 체크아웃을 해야 하는 일정인지, 경기장 주변 환경이 본인의 여행 스타일과 맞는지 한 번 더 생각해보시길 권해드려요. 특히 삿포로 역으로의 잦은 이동이 필요한 여행자라면 거리감을 먼저 계산해 보는 게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