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업데이트: 2026년 6월 25일
기본 정보로 보는 실속 숙소
호텔 수이 아카사카 바이 아베스트는 2018년에 건축되어 비교적 깔끔한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어요. 총 120개의 객실을 운영 중이며, 도쿄 도심 여행객들이 선호하는 실용적인 구성을 갖춘 3성급 호텔이죠.
다만 체크아웃 시간이 오전 10시로 일반적인 호텔보다 조금 이른 편이에요. 마지막 날 아침 일정을 짤 때 이 시간을 꼭 고려해서 동선을 계획하는 게 좋아요. 💡
아카사카역에서 걸어가는 길은 어떨까?
이 호텔은 아카사카역에서 약 260m, 다메이케산노역에서 480m 거리에 위치해요. 지하철역과 가까워 도쿄 타워나 주요 관광지로 이동하기에 효율적인 거점이죠.

로비는 석재 마감으로 차분하게 정돈되어 있고 조명도 은은해서 도심 속 여행의 시작을 차분하게 맞이하기 좋아요. 하지만 호텔 입구 바로 앞에 흡연구역이 있다는 점은 비흡연자에게 다소 불편할 수 있어요.
드나들 때 냄새에 예민한 편이라면 이 부분을 예약 전에 다시 한번 고민해보세요.
객실 크기, 답답하지 않을까?
일본 호텔 특유의 콤팩트한 구조를 갖추고 있으니 짐의 양과 인원에 맞춰 객실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해요. ✅
- 연결 객실: 36㎡(약 10.9평)로 4개의 세미 더블 침대가 있어 가족 여행에 여유로운 공간이에요.
- 디럭스 트윈: 31㎡(약 9.4평)로 두 명이 지내기에 쾌적한 크기예요.
- 더블 객실: 13㎡(약 3.9평)로 혼자 여행하거나 짐이 적은 경우에 적합해요.
금연 객실 옵션이 잘 갖춰져 있으니 예약 시 반드시 확인하세요. 짐이 많다면 13㎡ 크기의 더블 객실은 다소 좁게 느껴질 수 있으니, 여유 공간이 필요하다면 트윈 이상을 고려하는 것이 현명해요.
옥상 테라스에서 즐기는 도심 휴식

이곳의 숨겨진 장점은 옥상 테라스예요. 도쿄의 빌딩 숲을 내려다보며 잠시 숨을 고를 수 있는 공간으로, 소파가 배치되어 있어 저녁에 가볍게 음료를 마시며 하루를 마무리하기에도 좋아요.

날씨가 맑은 날에는 테라스에 앉아 도쿄의 공기를 느끼는 것만으로도 여행의 피로가 풀리는 기분이 들 거예요. 도심 속에서 나만의 짧은 휴식을 원한다면 이 테라스를 적극적으로 활용해보세요.
비교해 볼 만한 숙소들은?
아카사카 지역에는 더 오쿠라 도쿄나 더 캐피톨 호텔 도큐 같은 고급 호텔도 많지만, 예산 범위가 다르다면 미마루 도쿄 아카사카나 10만원대인 슈퍼 호텔 프리미어 아카사카와 비교해보는 것이 좋아요.
호텔 수이 아카사카 바이 아베스트는 가성비와 위치의 균형을 중시하는 분들에게 적합한 중간 지점의 숙소예요. 너무 저렴한 곳보다는 적당한 시설을 원하지만, 럭셔리 호텔은 예산상 고민될 때 좋은 선택지가 될 수 있죠.
예약 전 마지막 체크사항
1층에는 자판기, 아이스 메이커, 세탁실이 있어 실용적인 여행을 선호하는 분들에게 알맞아요. 또한 410m 거리에 로손 편의점이 있어 간단한 간식을 사기에도 충분하죠.
본인의 여행 예산과 동선에 이 위치가 잘 맞는지, 10시 체크아웃 시간이 일정에 무리는 없는지 예약 전에 다시 한번 체크해보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