료칸 이치노마쓰 하코다테 유노카와 온천 정통 료칸 호텔 후기

최종 업데이트: 2026년 7월 19일

하코다테 유노카와 온천에 자리한 료칸 이치노마쓰는 정통 일본식 숙박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곳이에요. 관내 전체가 다다미로 되어 있어 맨발로 걷는 편안함이 특징이죠.

객실에서 즐기는 정갈한 가이세키 요리는 이곳을 선택하는 가장 큰 이유 중 하나예요. 다만 1968년에 건축된 건물인 만큼 세월의 흔적과 시설의 노후도에 대해서는 미리 파악해두는 것이 좋아요.

구분 상세 정보
체크인/아웃 15:00 / 10:00
총 객실 29실
공항 이동 차량 7분 (2.5km)
주변 편의 세븐일레븐 160m

다다미 객실과 세월의 흔적

이곳의 객실은 전통 다다미방 위주로 구성되어 있어 일본 여행의 정취를 느끼기에 충분해요. 특히 다다미 위에 깔린 요는 폭신해서 허리 부담이 적다는 평가가 많죠.

료칸 이치노마쓰 전통 다다미 객실

하지만 1968년 준공된 건물이기에 현대적인 호텔의 세련된 인테리어와는 거리가 있어요. 2005년 보수공사를 거쳤더라도 낡은 시설이 신경 쓰이는 여행자라면 이 점을 반드시 고려해야 해요.

  • 객실 안락함: 다다미의 질감과 넓은 공간 덕분에 잠자리가 편안해요.
  • 청결도: 연식에 비해 투숙객들의 청결 평가가 꾸준히 긍정적이에요.
  • 시설 노후도: 최신식 가전이나 현대적 조명을 선호한다면 다소 불편할 수 있어요.

료칸 여행의 꽃, 가이세키 요리

료칸 이치노마쓰를 찾는 많은 이들이 기대하는 것은 바로 객실 내에서 즐기는 풍성한 일식 요리예요. 홋카이도 특산물인 털게찜이나 우니 등을 포함한 코스가 정갈하게 차려지죠.

풍성한 가이세키 정식

식당으로 이동할 필요 없이 방에서 편안하게 식사를 마치고 싶은 여행자에게는 최고의 선택지가 될 거예요. 사진에서 보이듯 다채로운 메뉴가 제공되니 예약 시 식사 포함 옵션을 꼭 확인해보세요.

하코다테 공항에서 숙소까지

공항에서 숙소까지의 이동은 매우 효율적이에요. 차량으로 7분 정도면 도착할 수 있어 여행 첫날이나 마지막 날 묵기에 부담이 없죠. 도심에서 5.5km 떨어져 있어 시내 중심가보다는 온천 마을의 조용함을 즐기기에 적합해요.

주변에 편의점이 160m 거리에 있어 간단한 간식을 사기에도 편리해요. 대중교통을 이용할 경우 버스 정류장에서 도보 3분 거리라 길 찾기도 크게 어렵지 않습니다.

비슷한 가격대 숙소와 비교할 점

유노카와 온천에는 다양한 숙소가 있는데, 현대적인 리조트형 숙소인 ‘우미 토 아카리’와 비교해보는 것이 좋아요. 대형 온천 시설과 모던한 인테리어를 원한다면 리조트형이 낫고, 정통 료칸의 고즈넉한 분위기와 프라이빗한 식사를 선호한다면 이치노마쓰가 더 만족스러울 거예요.

료칸 이치노마쓰 객실 내부

가격대 역시 보로 노구치 같은 프리미엄급보다는 합리적인 편이라, 가성비를 따지는 료칸 여행객들에게 꾸준히 선택받고 있습니다.

예약 전 다시 볼 조건

⚠️ 체크포인트: 1968년 준공된 건물의 연식을 충분히 이해했는지, 그리고 최신식 시설보다는 료칸의 본질인 온천과 식사에 더 가치를 두는지 생각해보세요. 이러한 조건을 미리 파악하고 예약한다면 하코다테에서 더욱 만족스러운 휴식을 즐길 수 있을 거예요.